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9월 (문단 편집) === [[9월 21일]] === 노다 총리가 현재 가동중단된 원전들을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21/0602000000AKR20110921034700073.HTML?audio=Y|내년까지 재가동하겠다]]고 밝혔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21/0602000000AKR20110921038200073.HTML|일본의 플루토늄 보유량이 30톤에 달한다]]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. 중국이 내년부터 원전 건설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중국중권보가 보도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21/0602000000AKR20110921067400097.HTML|안전성 검사는 지난 달에 끝났고, 올해 연말까지 안전성을 강화한 '원전 안전계획'도 마련할 것이라고 한다.]] 일본에서 수입한 냉동명태에서 방사성 세슘이 또 검출되었다고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21/0602000000AKR20110921181400002.HTML?audio=Y|농림수산부가 밝혔다.]] 검출량은 허용기준치의 0.11~0.80%라고 한다. 제 15호 태풍 로키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21/0602000000AKR20110921082052073.HTML?audio=Y|일본 열도를 관통하고 지나갔고,]] 후쿠시마 남쪽 이바라키 현 북부에서 진도 5.8의 지진이 발생했다. 후쿠시마 제 1원전은 태풍으로 인해 6호기 터빈실 지하에 4톤의 물이 유입되었고, 1호기와 2호기 주제어실에 약간의 빗물이 새기는 했지만 그 이상의 피해는 없었다. 아이치현 닛신시 불꽃놀이 축제에서 후쿠시마산 폭죽을 쏘아올리지 못한 것에 대해 닛신시의 하가노 고조 시장이 직접 폭죽업자를 찾아가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1431§ion=sc1§ion2=뉴스포토|후쿠시마 산 제품에 대한 근거없는 불안감을 퍼뜨려서 죄송하다]]고 사죄하기로 했다고 한다. 후쿠시마산 폭죽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항의가 빗발쳤기 때문이라고 한다. 식약청이 후쿠시마 산 밤에 대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economy/2011/09/21/0302000000AKR20110921182200017.HTML|잠정 수입중단]]조치를 내렸다. 도쿄 룻폰기에서 제 24회 도쿄 국제영화제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. 영화제에서 일할 외국인 심사위원 5명 중 한 명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. 심사위원이 되면 10일 이상 도쿄에 머물러야 하는데, 심사위원 후보들이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1458§ion=sc1§ion2=연예|방사능이 무서워서]] 그걸 꺼리고 있다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